오늘은 클래시 로얄에서 기본적으로 진형에 있는 “킹스 타워”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도 처음에 클래시 로얄을 하면서 기본적인 “아레나 타워”, “킹스 타워”에 관해서 전혀 모르다가 플레이를 하고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하니까 타워 공략에 관한 팁이 있더군요. 기본적으로 “아레나 타워” 공략하면 크라운을 1개 받고 “킹스 타워” 공략하면 크라운을 3개 받음과 동시에 승리합니다. 그렇다면 “아레나 타워” 1개를 얻고 바로 “킹스 타워” 공격을 해야 될까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
“킹스 타워”의 HP는 “아레나 타워” 보다는 60%의 HP를 더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기본정보를 보시면 타워에 관한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아레나 타워” 1개 혹은 2개를 얻으면 “킹스 타워” 공략을 하기 보다는 방어를 하는 방법이 가장 이기기 쉬운 방법입니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킹스 타워”는 침묵 상태로 진행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아레나 타워는 상대편을 공격하지만 “킹스 타워”는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킹스 타워”는 일정한 조건에 공격을 하는데요. 총 2가지의 조건이 있습니다.
1. 한 개의 “아레나 타워”가 부셔졌을 때
2. “킹스 타워”에 피해가 입거나 타격을 받았을 때
팁을 드리면, 최대한 “킹스 타워”는 공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유는? 킹스 타워를 공격하는 순간부터 “킹스 타워”에 있는 박격포가 활성이 되기 때문에 “아레나 타워” 공략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격포가 활성이 되는 순간부터 “아레나 타워” 와 같이 공격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펠을 사용하는데 주의를 해야 되는데요.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는 “화살” 과 “파이어 볼” 스펠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피격 범위는 “킹스 타워”에 들어가지 않게 설정을 잘 하셔야 됩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이 초보들이 많이들 실수하는 부분이죠. 저 역시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아레나 타워”와 “킹스 타워”에 같이 스펠을 썼는데요. 덕분에 트로피를 올리기 힘들었습니다.
“아레나 타워” 한 개를 깨서 “크라운”을 한 개 얻은 후에 남은 “아레나 타워” 공략을 할 것인지? 아니면 “킹스 타워” 공략을 할 것인지? 결정을 해야 되는데요. 본인도 항상 이 부분에 고민을 많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카드 덱을 보고 결정을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덱이 제가 공략이 쉽다고 생각하면 “킹스 타워” 공략을 하고 상황이 애매하면 수비 혹은 남은 “아레나 타워” 공략을 합니다. 물론 본인의 결정이 중요하니 어느 부분이 좋다고는 말을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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