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아레나 5 밀어내기 호그라이더 + 발키리 덱

정말로 많은 덱이 있는데 아레나 4~5에서 자주 사용하는 덱이 바로 호그 덱인데요. 아마 이 덱을 사용하시면 아레나 5까지는 무난히 올라 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이 덱은 아레나 7 그리고 아레나 8에서 많이 사용하는 덱인데요. 개인적으로 아레나 4 혹은 아레나 5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오늘 이야기 합니다. 카드의 레벨이 낮더라도 숙련도가 높으면 충분히 올라 올 수 있는 덱이니 참고하세요.

게임 플레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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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 라이더 + 발리키 덱은 공격적인 덱이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방어 위주로 게임을 하면 역으로 카운터를 넣는 덱인데요. 물론 호그 라이더 + 고블린으로 선 공격을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카운터로 공격을 하는 카드는 발리키 + 머스킷 병 + 호그 라이더 인데요. 영어로는 Pushing Deck이라고 이야기하는 조합인데요. 방어를 하면서 발키리가 만약에 살아 있다면 호그 라이더를 생성합니다. 이유는 호그라이더는 발키리를 타워까지 빠르게 밀어줄 수가 있는데요. 또한 발키리는 호그 라이더를 대항하는 카드를 제거하려고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2가지 카드의 카운터는 공중 유닛이죠. 그 부분은 머스킷병 혹은 파이어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상대방이 호그 라이더를 카운터 하기 위해서 바바리안을 사용하면 예측해서 파이어볼을 사용하시면 정말로 좋습니다. 또한 발리키 같은 경우도 바바리안의 카운터이기 때문에 좋겠죠?

 

카운터 덱 상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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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방어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때문에 따로 특별한 카운터는 없는데요. 하지만 상대하기 까다로운 덱들이 있기는 있습니다.

◆ 해골 비행선

아레나 5 호그라이더 + 발키리 덱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공중 유닛이 오면 대항할 방법이 없는데요. 유일한 방법은 머스킷 병인데 해골 비행선이 오면 머스킷 병 하나로는 대항하기가 정말로 힘들죠? 저 같은 경우는 만약에 해골 비행선이 중간을 넘어오면 캐논을 설치해서 캐논으로 타켓을 맞추고 머스킷 병으로 대항을 합니다. 또한 해골 비행선이 중앙으로 오면 크라운 타워들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머스킷 병이랑 같이 공격을 하겠죠?

◆ 저글링 덱

아레나 4 혹은 아네라 5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덱이 바로 저글링 덱이에요. 저 같은 경우도 아레나 4부터 5까지는 정말로 저글링 덱 하나로 점수를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만약 상대가 바바리안 생성소를 소환을 하면 바로 다른 라인에 발키리 + 호그 라이더 혹은 호그 라이더 + 고블린을 소환해서 공격하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아니면 파이어 볼을 사용해서 생성소를 공격하는 방법도 있지만 선호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 자이언트 덱

자이언트도 역시 유닛을 공격하지 않고 건물을 우선으로 공격하는 카드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자이언트가 오면 중앙에 캐논을 사용해서 카운터를 합니다. 자이언트는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캐논 하나로만 대응하기 정말로 힘든데요. 캐논으로 유인을 하고 2개의 타워와 발키리, 머스킷 병 그리고 파이어 볼로 캐논을 지원하시면 됩니다. 스켈레톤 혹은 고블린으로 자이언트를 빠르게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 같은 덱

그냥 답이 없습니다. 노력해서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