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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로얄 공략/Tip

자이언트 + 삼총사 덱으로 아레나 8가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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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판다입니다. 평소에는 덱에 관한 글을 작성하다가 간간히 아레나 별로 덱 전략을 작성하는데요. 오늘은 자이언트 + 삼총사로 쉽게 점수를 올리는 방법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이미 이 덱은 게임 안에서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덱인데요. 이 덱으로 아레나 8까지는 정말로 쉽게 도다할 수 있을 거에요. 물론 자이언트 + 삼총사 덱에 이미 적응을 한 시점부터 이겠죠?

 

 

기본적인 덱 구성


○ 자이언트

파이어볼

파이어 스피릿

기사

엘릭서 정제소

삼총사

감전 마법

고블린

 

 

 

게임 방법


자이언트 + 삼총사 덱은 정말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덱인데요. 심지어 발로 컨트로를 해도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전략적 덱입니다. 간단하게 플레이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기본적으로 방어 위주로 플레이를 하면서 공격으로는 자이언트 + 삼총사 + 기사를 이용합니다. 단! 방어를 할 때는 자이언트 + 삼총사 + 기사를 사용하면 안되고요.

 

● 기본적으로 방어를 하면서 엘릭서 정제소를 기다립니다. 엘릭서 정제소를 일단 설치 후 자이언트 + 삼총사 + 기사를 사용합니다. 자이언트 같은 경우는 5엘릭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크라운 타워 근처에 소환을 하고 엘릭서 정제소의 이점을 사용하면 후에 삼총사 + 기사를 사용합니다. 물론 중간에 바바리안이나 다른 카드로 카운터를 당하면 파이어 스피릿을 사용해서 무난히 제거를 해 줍니다.

● 위에 내용을 이어서하면 9 엘릭서를 가질때 삼총사를 소환을 합니다. 물론 자이언트 뒤에 소환을 해야겠죠? 또한 엘릭서 생성 이점을 사용해서 기사대신에 2 삼총사를 소환을 해도 좋습니다.

 

● 삼총사가 다리를 건널때 기사를 삼총사 앞에 사용을 합니다. 이유는 카운터를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무래도 앞에 자이언트 같은 경우는 타워만 공격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삼총사를 보호를 못하는데요. 기사가 그 역활을 대신합니다. 만약 기사가 없으면 파이어 스피릿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 감전 마법 + 파이어볼도 이들을 도와주는데 좋은 스펠입니다.

 

이조합은 타워를 부수는데 정말로 좋은 조합인데요. 만약 타워를 하나 얻었으면 본진을 공략하기 보다는 다른 쪽의 타워를 공략하는데 정말로 좋습니다. 일단 자이언트 + 삼총사 같은 경우는 데미지가 순식간에 1천이 넘기 때문에 타워를 하나 얻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가 않죠.

 

 

 

카운터 정보


인페르노 타워, 라이트닝 스펠, 파이어볼, 얼음 마법사, 자이언트 해골, 얼음 마법

 

 

위에 카드들이 카운터인데요. 이 카운터를 조심해서 플레이 하시면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자이언트 + 삼총사 덱은 공중 카드 상대로는 정말로 좋은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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